[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관악구 신림동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피의자 조선(33)이 28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이날 조선은 취재진에 "죄송합니다"라고 한 뒤 차량에 탑승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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