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인도에 전날 밤 벌어진 차량 돌진 사고로 인한 혈흔 자국이 남아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3일 저녁 경기 분당에서 남성 최모씨(22)가 경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들이받은 후 서현역과 연결된 백화점에서 흉기난동을 부려 14명이 다쳤다. 관련기사한경협 건물에 SUV 돌진해 조경수 '쾅'…운전자, 급발진 주장정부, '부동산 불법행위 현장점검' 서울 전역 및 과천·분당까지 확대 #돌진 #분당 #서현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은, 기준금리 연 2.5%로 동결 [포토] 답변하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