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상점 창문에 테이프가 붙어 있다. 대만은 이날 상점들의 문을 닫고 항공편을 40여편 취소하는 등 태풍 피해에 대비했다.[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창원시, 태풍 '카눈' 해양쓰레기 수거 박차태풍 '카눈' 피해지역 대구, 강원 등 6개 시·도에 재난안전특교세 60억 긴급 지원 #경남 #부산 #카눈 #태풍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여야, 본회의 일정·상임위원장 배분 합의 불발...23일 재논의 민주, 물가대책 TF 출범...위원장에 3선 유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