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속보] 북, 월북 미군병사 한달만에 첫 언급…"망명의사 밝혀" 관련기사판문점 견학 일부 재개…미군 월북 이후 4개월만'월북 미군' 트래비스 킹, 美 텍사스 도착…징계 불가피 #미군병사 #북한 #월북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차기 식품산업협회장에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 가닥 KT&G, 선진 기업문화 위한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2기 출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