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친상을 치른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환영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의 공식 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서 18일 열릴 한·미·일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관련기사윤석열·김건희 오늘 나란히 형사재판…대면은 안 할 듯김성식 전 의원 "APEC 정상회의, 국제질서 변곡점 재확인…미·중 경쟁 속 역할 고민해야" #대통령 #윤석열 #정상회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울산화력 붕괴 현장 야간작업 계속 [포토] 엑스러브(XLOV), 미니 1집 'UXLXVE(언러브)' 로 컴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