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8월 소비자신뢰지수 종합지수(IKK)가 전월보다 1.7포인트 상승해 125.2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3개월 만에 상승으로 전환됐으며, 23개월 연속 낙관권(지수 100 이상)을 유지했다.
현황지수(IKE)는 115.5로 전월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6개월 후 경제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IEK)는 1.8포인트 상승한 135.0.
종합지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국내 18도시・지역 중 10도시・지역이 전월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남수마트라주 팔렘방의 140.7로, 18.6포인트 상승했다. 수도 자카르타는 전월과 같은 146.9.
종합지수는 310만~400만 루피아(약 2만 9000~3만 8000엔)를 제외한 모든 소득층에서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31~40세, 51~60세, 61세 이상에서 상승했으며, 최대 상승폭은 61세 이상의 15.1포인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