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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국경도로 통행재개 후에도 미얀마 물가 계속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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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아이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23-09-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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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와 태국 간 국경무역도로 통행이 지난달 말 재개됐다. 차량 수송량도 평소 수준을 회복했지만, 최대 도시 양곤의 수입품 가격은 여전히 높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8일 보도했다.

 

통행이 재개된 구역은 아시아 하이웨이의 일부인 미야와디-꼬까레익 구간. 호우에 따른 토사 붕괴로 8월 초부터 통행이 금지됐으나, 8월 말부터 수송트럭의 통행이 재개됐다.

 

양곤 산차웅 군구의 주민에 따르면, 수입식품 가격은 국경무역도로 재개 후인 9월 들어서도 전혀 떨어질 기미가 없으며, 오히려 더 오르고 있다고 한다. 수입식품 뿐만 아니라 국산품 가격도 급등하고 있다.

 

태국산 인스턴트 커피의 가격은 1봉지(18g) 300짯(약 21엔). 8월 셋째 주의 250짯에서 더 올랐다. 인스턴트 시리얼은 1봉지(20g)당 500짯에서 600짯으로 상승했으며, 4월 띤잔(미얀마 설) 전에 4700짯이었던 국산 시리얼 20봉지(1봉지 30g)들이 팩은 6200짯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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