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징역형을 받아 복역 중이던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27일 오전 가석방으로 풀려나 휠체어를 타고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광복절 특사로 출소하는 조국 전 대표밀양 성폭행범, 출소 후 반성문도 재조명 "평범한 여학생 아냐...X뽕 싫어해" #가석방 #정경심 #출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코스피, 종가 3314.53에 마감...사상 최고가 경신 [포토] 코스피, 3314.53 마감… 종가 기준 최고점 경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