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앤드트리메타에서 데이비드 스튜어트 발베니 몰드 마스터(오른쪽부터)와 찰리 멧칼프 글로벌 앰버서더, 김미정 코리아 앰버서더가 전세계 71병 한정 생산된 '발베니 60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는 스튜어트 몰트 마스터의 증류소 경력 60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발베니 60년'을 전 세계에 71병만 출시했다. 발베니 60년의 국내 판매가격은 3억 3천만원이다. 2023.10.06 관련기사20·30대 신차 구매 '뚝'… 60·70대는 10년새 최고'이준석 제명' 청원 60만명 동의...尹탄핵 이어 역대 2위 #발베니 #헤리티지 #60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분주한 얼음공장 [포토]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