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둘째)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석유시장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방 장관은 정유 4사 대표와 한국석유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에게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이 국민에게 일방적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석유가격을 책정해달라"고 주문했다. 2023.10.18 관련기사'제주이니셔티브' 채택...회원국 스타트업 연결 플랫폼 출범 한성숙 "국경 넘어선 파트너십, 중소기업 성장 새로운 열쇠될 것"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하지나,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 포토콜 참석 [포토] 최준희, '런웨이 앞두고 포토타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