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부터)과 이정민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대표 및 각당 원내대표들이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국회 추모제'에서 희생자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金총리, 이태원참사 추모위 개최…"새롭고 안전한 대한민국 세우는 출발점"이태원참사 2주기 앞두고 희생자 유족들 집중추모주간 선포..."진상조사 관심 가져 달라" #1주기 #국회 #이태원참사 #추모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브리핑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포토] 미스터 두들, 한글과 팝아트의 만남 '한구들'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