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의 재혼 상대로 소개됐다가 사기 의혹이 불거진 전청조씨가 10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 나와 동부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23.11.10 관련기사서울시, '불법 대부 행위' 이종근 명륜당 대표 검찰 송치경찰, '손발 강박 환자 사망' 병원장 양재웅 등 12명 송치 #검찰 #송치 #전청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진행 [포토]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공개 행사 참석한 금한승 차관·조지연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