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다섯번째부터)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열린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정현 뷰 성형외과 부장, 전은진 제니하우스 상무,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 최정희 앤더슨벨 대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 류보미 뷰티플레이 매니저, 윤여욱 원밀리언 대표, 손승우 패스트레인 대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2023.11.13관련기사'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하는 박경도 한국유통학회 회장국정기획위, 2040세대에게 남북 관계 방향 묻는 '한반도 미래 간담회' 개최 #한국 #방문 #간담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하는 박경도 한국유통학회 회장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