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E쿠폰 블랙위크’에서 티몬은 총 460여종의 맛집 이용권과 편의점, 마트 E쿠폰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매일 특별한 가격의 ‘빅딜’을 선정해 압도적인 할인 혜택을 담아 고객들의 알뜰한 연말 쇼핑을 지원한다.
먼저 첫날에는 △메가MGC커피 1만원 모바일 금액권(9000원) △두찜 2만원 모바일 금액권(1만6000원) △CU 2만원 모바일 금액권(1만8400원) △뚜레쥬르 1만원 모바일 제품교환권(7800원)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24일 △신라스테이 크리스마스 특선 뷔페 이용권(6만3180원, 성인 1인 기준) △SFG신화푸드 5만원 금액권(4만50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연간 최대 쇼핑 시즌인 연말을 맞아 역대급 혜택과 할인율을 자랑하는 E쿠폰 페스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티몬은 20일 단 하루만 △삼립 떡볶이호빵, 김치호빵 24개입(1만7900원) △경남제약 케어플러스 비타파워샷 이뮨 7개입(1만1750원) 등 ‘신상이슈’ 할인 행사를 펼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