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21일 오후 10시 42분 28분께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탑재해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조선중앙TV가 22일 보도했다. 관련기사北, IT 외화벌이 가속…"전 세계 암호화폐 해킹 70%가 북한 소행"NYT칼럼니스트 "美, 북한과 현실적 핵동결 협상 나서야" #발사 #북한 #정찰위성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구글 포 코리아(Google for Korea) 2025' 성료 [포토] 구글 포 코리아 2025 폐회사 하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