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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훙하아-위룽 합작 EV 제조사, 상장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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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치아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23-11-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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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트론은 대만증권교역소의 벤처기업시장 ‘대만창신판’에 상장됐다 사진훙하이 제공
폭스트론은 대만증권교역소의 벤처기업시장 ‘대만창신판’에 상장됐다. (사진=훙하이 제공)


대만의 EMS(전자기기 수탁제조 서비스) 기업 훙하이(鴻海)정밀공업은 자동차 제조사 위룽자동차(裕隆汽車)와 훙하이의 합작 전기차(EV) 제조사 폭스트론(鴻華先進科技)이 20일 대만증권교역소(TWSE)의 벤처기업시장 ‘대만창신판(臺灣創新板)’에 상장됐다고 밝혔다. 폭스트론은 글로벌 EV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류양웨이 폭스트론 회장 등이 기념식장에 참석했다. 류 회장은 훙하이의 BOL(운영과 공급망 현지화)과 CDMS(디자인과 제조 수탁서비스) 모델로 협력해 북미, 동남아시아 등의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초기계획으로 북미 시장은 승용차, 동남아시아 시장은 EV 버스를 주축으로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훙하이에 따르면, 폭스트론의 자본금은 174억 1300만 대만달러(약 818억 8000만 엔). 1~9월 매출액은 5억 8800만 대만달러이며, 세후손익은 14억 1900만 대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 모델 C는 내년 1월부터 대량 납차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폭스트론은 SUV의 EV모델 ‘모델 C’의 양산을 4분기부터 개시했다. 내년 1월부터 대량 납차를 개시할 전망. 내년은 신모델 ‘모델 D’를 출시할 계획이다.

 

모델 C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럭스젠(LUXGEN)’ 브랜드의 첫 EV ’n7’의 수주대수는 일반용이 8000대, 리스 및 정부용이 1100대. 내년 6월 말 납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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