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안 맥윌리엄 글렌파클라스 본사 글로벌 사업 총괄 책임자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종 디 청담에서 열린 세계 3대 쉐리 캐스크 숙성 위스키 브랜드 '글렌파클라스(Glenfarclas)' 출시 행사에서 글렌파클라스 브랜드 소개를 하고 있다. 2023.12.12관련기사유통가, PB 전면전...초저가 위스키·화장품으로 가성비 소비 공략김고은도 반한 발베니 팝업스토어...위스키·한식 이색 조합 #위스키 #론칭 #클렌파클라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안심가로등플러스 점등식 참석 [포토] 대국민 연금복권 추첨 공개 생방송 '720 Day' 현장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