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후 4시께 당대표실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신진영 기자] 관련기사한동훈 "이재명 때문에 선거제 못 정해…민주당 정신차려야"한동훈 "이재명, 자기 안위 위해 민주당을 통진당 숙주로"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한동훈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국민의힘 "대법관 14명서 26명 증원...'괴물 독재국가' 될 것" 국민의힘 "대규모 영업적자 LH, 9·7 부동산 대책 감당 못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