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배우 김태리(왼쪽)와 이제훈이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태리(악귀)와 이제훈(모범택시2)은 2023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관련기사감독 없이 개봉하는 '소주전쟁'…유해진·이제훈, 위기의 韓영화 구할까'소주전쟁' 이제훈 "'파묘' 장재현 감독, 깜짝 출연…자연스러운 연기에 놀라" #연기대상 #김태리 #이제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흠뻑젖은 지드래곤·싸이 [포토] GD·싸이, '소리질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