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환경임업부와 미국 농무부는 인도네시아 삼림분야의 온실가스 배출량 삭감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23일 합의했다. 인도네시아는 온실가스의 흡수량이 배출량을 웃도는 ‘카본 넷 싱크’의 2030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 환경임업부 장관과 미국 농무부 삼림국장이 수도 자카르타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구체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삼림관리 ◇삼림 확대 ◇삼림화재 대응 ◇인도네시아가 계획하는 삼림경비대 설립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시티 장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대해, “2030년 넷 싱크 달성을 위한 중요한 일보”라고 평가했다.
인도네시아는 삼림파괴와 삼림보전, 이탄지(泥炭地)의 보호, 온실가스 흡수확대 등을 통해 넷 싱크 달성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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