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라비(고사리) 모찌 전문점 ‘칸미도코로 카마쿠라’(甘味処鎌倉)를 운영하는 일본의 K&S가 싱가포르에 1호점을 오픈했다. 해외에 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홍콩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동남아시아 첫 번째 매장이다.
도시고속철도(MRT) 홀랜드 빌리지역에 인접한 상업시설 ‘원 홀랜드 빌리지’ 1층에 칸미도코로 카마쿠라를 지난 3일 오픈했다. 매장은 현지기업에 위탁해 운영된다.
일본산 혼와라비 가루를 사용한 수제 와라비 모찌를 제공한다.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와라비 모찌를 음료로 만든 ‘와라비모찌 드링크’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와라비 모찌(5개)’가 7.9S달러(약 877엔), 와라비 모찌 드링크 스트로베리 요구르트맛이 7.9~9.9S달러, 말차 드링크가 4.9~5.9S달러.
K&S는 일본 내에 칸미도코로 카마쿠라 매장을 약 50곳 운영하고 있으며 올 1월에 홍콩에 해외 1호점을 오픈했다. K&S 관계자는 향후 해외매장 개점에 대해, “각국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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