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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통계국은 지난해 4분기 국내 총인구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3370만명이라고 14일 밝혔다.
총인구의 90.6%인 3050만명이 말레이시아 국적자이며, 외국 국적자는 9.4%인 320만명.
성별 인구는 남성이 1770만명, 여성이 1600만명. 연대별로는 0~14세가 760만명, 15~64세가 2360만명, 65세 이상이 250만명.
민족별로는 말레이계가 57.9%인 1770만명으로 최다. 그 뒤를 화교계가 690만명(전체의 22.6%), 기타 부미푸트라(원주민)가 370만명(12.2%), 인도계가 200만명(6.6%)가 이었다.
지역별 인구는 슬랑오르주가 728만 2400명으로 최다였으며, 조호르주(414만 1800명), 사바주(366만 5500명)의 순.
지난해 4분기 출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11만 2767명. 보통출생률(CBR)은 3.3. 사망자 수는 4.2% 감소한 4만 8250명. 보통사망률(CDR)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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