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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통신사 스타허브는 싱가포르 내 제5세대(5G) 이동통신 시스템 커버율이 99% 이상이라고 14일 밝혔다.
스타허브는 2020년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5G의 일반용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 시범기간 중 네트워크 커버율은 50% 이상이었다.
2021년 5G 등의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5개년 계획 ‘데어(Dare) +’를 발표했다. 5G 이용자 확대에 따라 고객 체험 향상에도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싱가포르 주요지역 실외라면 대부분의 장소에서 5G 고속통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스타허브는 공식 홈페이지에, “5G 신기능을 보다 많은 지역과 빌딩 옥내, 도시고속철도(MRT) 지하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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