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코프로비엠] 코스닥 대장주 에코프로비엠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에코프로비엠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코스닥 시장 상장폐지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주요 안건은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이다. 관련기사KB證 "에코프로비엠, 전기차 시장 둔화·관세 리스크에 목표가↓"교보證 "에코프로비엠, 지난 4분기 이어 1분기에도 저조한 실적 전망…목표가↓" #에코프로비엠 #이전 상장 #코스닥 대장주 좋아요1 나빠요0 송하준 기자hajun825@ajunews.com 40% 넘게 자사주 쥔 기업들…이재명 '소각 의무화'에 시선 집중 [특징주] 에이직랜드, 서울대 기술지주와 딥테크 투자 MOU 소식에 8%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