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후 4시에 열린 인명구조장비 전달식에는 박완국 소장과 엄민영 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소방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양양양수발전소는 지역 관광객 증가에 따른 응급구조 활동을 위해 지원했다.
서림리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1959년 창설되어 현재 30여명의 대원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양양양수발전소도 지역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