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무장애도시포럼, 무장애도시 조성 위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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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박재천 기자
입력 2024-05-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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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과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과천시의회 무장애도시포럼'이 23일 과천시 관내 공공시설을 점검하고, 연구에 반영하고자 문원체육공원을 찾았다.

    우윤화 대표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이 보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의회 무장애도시포럼은 앞으로도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관내 공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사례조사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무장애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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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의회
[사진=과천시의회]

경기 과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과천시의회 무장애도시포럼’이 23일 과천시 관내 공공시설을 점검하고, 연구에 반영하고자 문원체육공원을 찾았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에는 우윤화 대표의원을 비롯, 하영주, 황선희 의원과 용역사인 BF공간복지시스템 박문석 대표 등이 함께 했다.
 
과천시의회 무장애도시포럼은 문원체육공원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이들 시설을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과천시의회
[사진=과천시의회]

우윤화 대표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이 보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의회 무장애도시포럼은 앞으로도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이 관내 공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사례조사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무장애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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