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은 도내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공동체활동 공간으로 총 1676개가 운영 중이다.
도는 이 가운데 사업 참여를 희망한 346개 작은도서관을 선정해 여름에는 무더위쉼터, 겨울에는 혹한기쉼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무더위·혹한기쉼터로 활용하는 작은도서관에는 약 6억 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냉·난방기기 구입비, 냉·난방비로 활용된다.
무더위쉼터로 활용되는 작은도서관 현황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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