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서 선정기업 20개 사와 NH농협은행, 범농협 계열사 협업 서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업 관련 실무진, NH투자증권, NH벤처투자 등 투자 관계사, 파트너사 들이 참여해 스타트업 협업사례 발표와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NH오픈비즈니스허브는 디지털 혁신기업을 발굴, 협업, 투자를 지원하는 NH농협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은행만 아니라 범농협 계열사와 협업, 시너지, 후속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메인라인은 문서에 필요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자사 '맞춤형데이터 추출(M-Parser)' 솔루션을 활용해 NH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부와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협업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