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잠실야구장 모습. [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wiz-LG 트윈스(서울 잠실구장), 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가 우천으로 하루 연기됐다. 취소된 경기는 23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개최된다. 관련기사롯데 지시완·최설우 방출...'검정고시 출신' 김서진도 팀 떠나축구·야구 넘어 테니스·모터스포츠까지…스포츠 중계권 쓸어담는 OTT #두산 베어스 #야구 #프로야구 좋아요0 나빠요0 남라다 기자nld8120@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