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안병구(가운데) 밀양시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경남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04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밀양시, '제6회 밀양 외계인 대축제' 온라인 홍보 이벤트 실시김해·밀양, "김해~밀양 고속도로 조속 건설" 한목소리 #대국민 사과 #밀양시장 #안병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열기 후끈 [포토] 관객과 대화하는 홍영아 감독과 임미애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