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23명 사망' 화성 공장 화재 원인 찾는 합동감식 4시간 10분 만에 종료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시민의 더 나은 삶이야말로 시정의 최종 목표이자 시작점"정명근 화성시장 "시민 삶을 바꾼 3년…미래를 여는 화성특례시로 나아갈 것" #화성 #공장 #아리셀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신지♥' 문원, 오늘 양다리+군대폭력 논란 밝힌다…신지 소속사도 '주시' 가고시마현 해역서 이틀 연속 규모 5.5 지진…7월 대지진 공포 확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