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 유남규, 김수녕, 배하준 대표이사, 하태권, 조준호, 서혜연 부사장, 곽윤기, 구자범 수석 부사장.
이날 현장에는 대한민국 탁구 최초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양궁 전설 김수녕,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배드민턴 감독 하태권, 유도 선수 겸 코치 조준호가 참여하며 파리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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