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에 함께 출연한 서혜원(왼쪽)과 송지호. [사진=서혜원 SNS] 배우 서혜원이 반전 춤실력을 선보였다. 서혜원이 춤을 추고 있다. [사진=서혜원 SNS] 서혜원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혜원은 춤을 추고 있다. 특히 격한 움직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련기사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앰버서더 변우석, 새롭게 오픈한 디스커버리 명동점 방문변우석, 악플러와 전쟁 선포…"악질 범죄 법적 조치 위해 고소장 제출" 이를 접한 동료 배우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함께 출연한 변우석은 "우와아"라며 감탄했고, 송건희는 "데뷔 기원 1일차"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혜원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 분)의 절친인 이현주 역을 맡았다. #변우석 #서혜원 #선재업고튀어 #춤 #송건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부활절 다음날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진보적이었던 따뜻한 종교인 [2보] 폐렴 앓던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향년 88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