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신·김영철·박상용·엄희준 검사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검사 #김홍일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외교 노선 방향에...이재명 "실용" 김경수 "플랫폼" 김동연 "상생" 이재명 "AI·신재생에너지·문화 개발"...김경수·김동연 "추경 50조까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