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초복(7월 15일)을 맞아 서울 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 원기 회복에 좋은 목우촌 삼계탕 200여마리 등 식재료를 기부했다고 11일 전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온정의 기쁨을 나누고자 보양식 식재료를 기부하게 되었다."며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고향사랑기부제, 여수·순천 농협이 함께했다"NH농협은행, 성과 중심으로 '인사시스템' 전면 개편 #농협 #농협유통 #초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불암초 오유찬 군'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포토] 김정숙 여사,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