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차관보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일정으로 이란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 차관보는 지난달에도 제19차 아시아협력대화(ACD)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테헤란을 방문해 바게리-카니 외교장관 대행을 면담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앞서 2021년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전 대통령 취임 시에는 73개국 115명의 중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최종건 당시 외교부 1차관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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