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오전 6시 40분께 부산 금정구 회동동에 있는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9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 "물류센터 화재에도 생산 빠르게 안정화"한밤 충남대 연구실 아수라장…졸작용 로봇 배터리서 '화재' #부산 #불 #화재 #회동동 #화학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이용대와 열애설 터진 에이프릴 윤채경, 이상형 발언 들어보니 이이경 측 "사생활 루머 피해 극심, 선처없이 강경대응 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