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등을 논의하는 여야 대표회담에 앞서 발언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2024.09.01[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 '채상병 사건' 관련 31일 특검 소환김건희·채상병 특검, 7월 2일 현판식 및 수사 개시 #국민의힘 #민주당 #채상병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구동현 기자yr29@ajunews.com 7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 앞두고...몰아치는 與, 속절없는 野 세제 개편안 발표 하루 만에...與, '대주주 기준' 재검토 시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