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려아연·영풍정밀 지분경쟁 격화 전망에 20%대 강세

고려아연 CI·영풍 CI 사진각 사
고려아연 CI·영풍 CI. [사진=각 사]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 주가가 25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향해 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32분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24.96%(28만4000원) 오른 14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정밀도 23.85%(6250원) 오른 3마2250원에 거래 중이다.

고려아연은 자사주 공개매수 종료 이튿날인 지난 24일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13만8000원을 기록했다. 전날 유가증권시장 내 13위까지 오른 시가총액 규모는 이날은 10위까지 올라선 상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