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자 수당 증액 및 지원대상 확대 등 [사진=상주시의회] 이경옥 상주시의회 의원은 6일 제22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요양요원 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해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종사자 수당 증액 및 지원대상 확대, 장기요양 요원의 고용 안정화 방안 마련, 장기요양 요원의 건강권 보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경옥 의원은 “처우개선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돌봄을 받는 노인과 가족들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상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받는다상주시의회, 통합신청사 건립에 시민 소통 부족 지적 #5분 자유발언 #상주시의회 #이경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