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황금동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사진=대구소방본부] [속보] 대구 수성구 아파트 화재 초기 진화…주민 30명 대피 관련기사부산시의회, 땅꺼짐·화재 사고에 경고..."안전 사각지대 없애라"말레이시아 화재사고 가스 수송관, 복구는 7월 #대구 #수성 #아파트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韓 대행 "오늘 밤 한미 통상협의…국익 최우선 원칙" [속보]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대법서 무죄 확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