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민주 "2차계엄 관련 제보 많아…의원 전원 비상대기" 관련기사대통령실, 이재명 등 민주당 인사들 '무고죄'로 고발…"정진석·신원식 등 계엄 모의 NO"계엄 당시 민주당 단톡방 공개…이재명 "국회로" #민주당 #계엄 #이재명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이주의 여론조사] 지지율 1위 이재명 38%...'출마 임박설' 한덕수 6% 이재명 "정치보복 시간낭비 안 해...사익 추구 정치에 엄정한 책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