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 새 주말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최대철, 김동완, 유인영, 안재욱, 최상열 감독, 배우 엄지원, 박효주, 윤박, 이석기. 2025.01.22 관련기사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춤축제 KBS 다큐ON 통해 소개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 성황리에 마무리 #KBS #주말 #드라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카리나, '예쁨 가득' [포토] 카리나, '시그니처 볼캡 쓰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