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31일 경륜·경정 새로운 온라인 발매시스템인 ‘스피드온 2.0’을 출시한다.
26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개발에 착수해 이번에 출시하게 된 ‘스피드온 2.0’은 고객 편의 기능과 건전화 기능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 게 큰 특징이다.
우선 고객 편의 기능 측면에서는 가독성과 시인성을 크게 높였고, 쉬운 구매 등을 통해 초보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고객 자문단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수별 상세 정보, 맞대결 정보, 경주 동영상 검색 기능 등 경주 추리와 분석을 위한 정보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한다.
아울러 건전화 기능도 크게 개선됐는데 특히 맞춤형 건전구매 가이드를 신설했고, 자가 구매 제한 기능도 개선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번 스피드온 2.0 출시를 맞아 경륜 5회차(1.31.~2.2)와 6회차(2.7~9), 경정 6회차(2.5~6)와 7회차(2.12~13)가 열리는 총 10일 동안 하루 3000명씩 총 3만 명을 대상으로 스피드온 사용 쿠폰 지급 행사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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