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도연구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05/20250205144336977965.jpg)
대법원 사법연감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해마다 3만 건이 넘는 명도소송으로 많은 임대인이 고통받고 있다.
이에 프롭티어는 지난해 임대관리 솔루션 '뉴렌트' 서비스를 런칭하였다. 프롭티어는 임대인의 명도소송과 관련된 부담을 예방할 수 있도록 뉴렌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명도연구소는 프롭티어와 명도소송을 위한 업무위탁계약을 체결하여 ‘부동산 점유이전금지가처분’부터 ‘명도소송’, ‘강제집행’, ‘유체동산 매각’까지 모든 명도업무를 수행한다.
명도연구소 손영목 대표변호사는 “프롭티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임대인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도록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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