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관계자는 17일 국가수사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김새론 사망 관련 수사 상황을 묻는 말에 "변사사건 처리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어 "(유서가) 발견된 것은 없다"며 "특별한 수사내용이랄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새론은 전날 오후 4시 54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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