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밥집' 토니안, 아버지와 미국 생활 중 경찰 출동한 사연 소개

사진KBS 2TV 생생정보
[사진=KBS 2TV 생생정보]
KBS 2TV '생생정보'가 새로운 코너 ‘오늘 또 방문: 스타밥집’을 선보인다. 스타들의 추억이 깃든 식당을 찾아가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특별한 한 끼를 나누는 이 코너는 오는 3월 7일(금) 오후 6시 40분 첫방송된다.

‘오늘 또 방문: 스타밥집’의 첫 번째 주인공은 90년대 소녀들의 우상이자 전설적인 아이돌 그룹 H.O.T.의 토니안이다. 그는 H.O.T.시절부터 꾸준히 방문했던 식당을 찾아가 그 시절의 깊은 추억이 담긴 음식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토니안은 10대 시절 미국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던 중 ‘이 음식’을 만들어 먹다가 경찰까지 출동한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일은 충격적이고 황당했지만 그때의 추억 때문에 ‘이 음식’을 더욱 찾게 됐다고 한다. 이 사연의 전말은 ‘오늘 또 방문: 스타밥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생생정보에서는 의사가 직접 수확한 제철 농수산물로 건강 요리를 선보이는 ‘닥터셰프의 건강법’과 현지 외국인들이 직접 소개하는 한류를 담은 ‘아이러브코리아’, 잠깐 왔다가는 여행이 아닌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여행법을 소개하는 ‘두집살림’ 사건의 중심에서 갑자기 사라진 추억의 스타들, 혹은 사실이라고 믿기 힘든 화제의 이야기를 담는 ‘사건과 실화’까지, 제이원더가 새롭게 선보이는 다채로운 코너들이 방영된다.
자세한 모든 내용은 3월 7일(금) 오후 6시 40분, KBS 2TV 생생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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