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6일 오후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과 면담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로 들어서고 있다. 2025.03.06 관련기사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미국 현지 생산 능력 2배 확대할 것"조현범, 람보르기니 회장 만나 수퍼카 타이어 공급 논의 #조현범 #회장 #람보르기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 브랜드 쇼케이스 개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저출생 인식 변화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