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이 10일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심우정, '공수처 책임론'에 "다른 기관 말씀 적절치 않아" 관련기사공수처, '尹 석방지휘' 심우정 검찰총장 수사 본격화...고발인 조사 마쳐한정애 "심우정 자녀, 학위 취득자 예정자로 유일하게 합격" #심우정 #검찰총장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석방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재명, 선거법 사건 5월 9일 전 판결 나올 것" 성남시 수정구 미도아파트 화재 '완진'…한때 200여명 대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