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지난달에 이어 또…중국인들, 오산 공군기지서 무단 촬영하다 적발공군 "기관총 낙하사고, 조종사 히터 조절하려다 버튼 실수" #공군 #국방부 #포천 좋아요0 나빠요0 최윤선 기자solarchoi@ajunews.com 정부, '中 서해 구조물' "깊은 우려"…중국 "영유권과 무관" 韓 대행 "12.2조 추경안, 국회 협력 절실...실질적 지원 당장 필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